목록팬텀/타직업 퀘스트 (27)
괴도 팬텀 스크립트 정리
[모험가 퀘스트] 과거와 영웅의 이야기 [시작가능]과거와 영웅의 이야기를 모두 들었다. [진행중]과거의 영웅의 이야기를 들었다. 이제 메이플 아일랜드로 돌아가서 모두와 정보를 교환하자.단풍나무 언덕의 테스에게 말을 걸어보자. [완료]과거의 영웅의 이야기를 들었다. 이제 메이플 아일랜드로 돌아가서 모두와 정보를 교환하자. 과거의 영웅을 찾아가 이야기를 모두 들었다. 이제 모두와 정보를 교환하자.(나중에 하기)다들 기다리고 있을 텐데....(시작하기)단풍나무 언덕으로 돌아가자. 완료 시: 8. 도적의 영웅, 팬텀(완료)일찍이 팬텀을 만나본 적이 있던 시그너스 여제의 조언대로 커다랗게 메시지를 써 팬텀의 비행선을 불러내기로 했다.기다리다 지쳐 메시지를 고쳐적고 있는 순간, 드디어 나타난 괴도 팬텀!상황을 설명..
[모험가 퀘스트] 싸우는 이유 [시작가능]팬텀에게 자초지종을 전했다. 메이플 아일랜드를 원래대로 되돌릴 방법을 팬텀은 알고 있을까? 다시 한 번 말을 걸어보자. [진행중]내게 싸우는 이유가 정의때문인가 복수때문인가를 묻던 팬텀은 갑자기 스킬을 훔쳐갔다. 설마 싸우게 되려나 했더니 장난이었다고 말하는 팬텀. 봉인석에 대한 힌트를 얻기 위해 다시 한 번 말을 걸어보자. [완료]내게 싸우는 이유가 정의때문인가 복수때문인가를 묻는 팬텀. 갑자기 스킬을 훔쳐가서 전투가 시작되려나 했더니, 곧 장난이었다면서 봉인석에 대해 이야기해주었다.봉인석이 있어도 쓸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소용없다고, 그런 봉인석에 의지하기보다는 스스로의 힘으로 메이플 아일랜드를 복구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. 팬텀: 그렇군. 검은 마법사의 봉..
[모험가 퀘스트] 괴도, 등장! [시작가능]바람처럼 나타난 팬텀. 그에게 메이플 아일랜드가 검은 마법사에 의해 파괴된 사실을 전하고 도움을 구하자. [진행중]바람처럼 나타난 팬텀. 그에게 메이플 아일랜드가 검은 마법사에 의해 파괴된 사실을 전하고 도움을 구하자. [완료]바람처럼 나타난 팬텀. 그에게 메이플 아일랜드가 검은 마법사에 의해 파괴된 사실을 전하고 도움을 구하자. npc 팬텀: 아무리 내가 보고 싶어도 그렇지. 앞으로는 이런 번거로운 방법은 쓰지마.npc 팬텀: 이번은 봐주지. 하지만 다음은 없어npc 팬텀: 소중한 게 있다면 남에게 기대는 게 아니라 스스로의 힘으로 지켜야하지 않겠어?npc 팬텀: 검은 마법사……. 이렇게까지 변한 게 없어서야, 수 백 년의 세월이 무색하게 느껴지는군.npc 플..
[모험가 퀘스트] 팬텀에게 보내는 메시지 [시작가능]시그너스 여제가 가르쳐준 대로 커다란 글씨를 적어서 걸어놓고 팬텀을 기다리기로 했다. 하지만 팬텀은 오지 않는다.메시지를 발견하지 못한 것일까? 조금만 더 적어볼까? [진행중]- [완료]시그너스 여제가 가르쳐준 대로 커다란 글씨를 적어서 걸어놓고 팬텀을 기다리기로 했다. 하지만 팬텀이 오지 않아서 글씨를 조금 더 적어넣었다.그 순간 하늘에서 떨어져내리듯 팬텀이 나타났다! 캐릭터: …………….캐릭터: ……………안 오네.캐릭터: 메시지를 못 본 걸까? 눈에 더 잘 띄도록, 조금 더 적어볼까? '팬텀, 와주세요.' 사이에 한 마디 더……. 뭐라고 적을까? ▶튀어 좋아. '팬텀, 튀어 나와라.' 좋아, 다 했다. 좋아. '팬텀, 튀어 와주세요.' 좋아, 다 했..
[모험가 퀘스트] 팬텀에게 보내는 메시지 [시작가능]도적 영웅 팬텀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? 팬텀을 직접 만난 적이 있는 시그너스에게 물어보자. [진행중]시그너스도 팬텀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알지 못한다고 했다. 하지만 팬텀의 비행정에서 볼 수 있도록 플랜카드를 설치해보는 건 어떠냐는데?시그너스가 준 플랜카드를 가지고, 에레브의 작은 다리로 가보자. [완료]팬텀을 만나기 위해, 시그너스가 준 플랜카드를 에레브의 작은 다리에 설치했다.그런데 시그너스는 왜 이런 걸 가지고 있었던 거지? [에레브]시그너스: 어서오세요. 모험가님. 어떤 일로 에레브를 방문하신 건가요?시그너스: 네? 메이플 아일랜드를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, 팬텀님을 뵙고 싶으시다고요?시그너스: 우선 메이플 아일랜드 쪽에는 저희 기사단..
[모험가 퀘스트] 도적의 영웅, 팬텀 [시작가능]도적의 영웅, 팬텀을 만나려면 어디로 가면 좋을까? 우선 테스에게 물어보자. [진행중]테스는 팬텀은 전용 비행선을 타고 메이플 월드 전역을 날아다니기 때문에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만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. [완료]도적의 영웅, 팬텀을 만나기 위해 에레브의 시그너스를 찾았다. 캐릭터: 그럼 도적의 영웅 팬텀은 내가 만나는 게 되나?테스: 아주 좋아. 그럼 각자 정보를 모아온 다음 여기서 다시 만나자.-테스: 그러니까, 팬텀이 어디있는지 알고 싶은 거지? ……그러게 어디 있을까? 하하하, 나도 몰라.테스: 듣자하니 팬텀은 개인 비행선을 타고 여기저기 쏘다닌다고 해. 그렇다고 비행선을 쫓아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곤란한데.테스: 아, 에레브에 가보는 건 어떨까..
[제로 퀘스트] 챕터3-1장 [[거울세계]헤네시스]알파: 여기가 헤네시스? 아리안트에 비하면 작은 마을이로군. 나쁘지 않은 느낌인데? 팬텀 같이 귀찮은 인물이 튀어나올 일은 없을 것 같아.베타: 팬텀... 귀찮았어?알파: 그 인간만 나오면 뭔가 일이 복잡해지는 기분이잖아. 넌 안 그랬다는 말이야? ...아, 뭐. 말을 말자. 저 쪽에 헤네시스 사람들이 보이는 것 같은데. 뭐라고 말하는 거지?(생략)
[제로 퀘스트] 챕터2 : 팬텀의 편지 [시작가능]- [진행중]- [완료]모래그림단이 보낸 편지는 알고 보니 팬텀이 보낸 가짜였다! 자신의 이름을 빌려 티건의 재물을 훔친 것에 대한 복수를 한 것. 팬텀은 다시는 자신의 이름을 함부로 쓰지 말라고 경고했다. 물론 먼저 잘못한 건 나지만…… 이거 어쩐지 엄청 기분 나쁘잖아! 팬텀의 편지: (수취인을 알 수 없는 편지가 도착했다.)알파: 이번엔 또 누가 편지를 보낸 거지? 이거 설마 또 돈 빌려달라는 편지 아니야?괴도 팬텀: 네가 지난 번에 멋대로 내 이름을 훔쳐 도둑질을 한 덕분에 아리안트에는 팬텀이 좀도둑질이나 하고 다닌다는 소문이 쫙 퍼졌더군. 내가 도둑인 건 맞지만, 그렇게 격 떨어지는 도둑질은 하지 않는다고.괴도 팬텀: 뭐, 상황을 파악해보니 나름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