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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텀/3차 퀘스트(60~99)

(LV64) 등 뒤의 영혼

히젤 2019. 2. 20. 22:40

등 뒤의 영혼 (LV64)


[시작가능]

기억하고 있는 자는 부적을 완성했을까?


[진행중]

기억하고 있는 자가 건네준 부적을 갖고 영험한 돌에 가보자... 영험한 돌은 축축한 습지에 있다. 등 뒤에 붙어 있는 영혼을 볼 수 있을 것이다. 대체 어떤 영혼인지...


[완료]

반투명한 상태로 이쪽을 바라보는 얼굴... 익숙한 얼굴이다. 수백 년 전 그렇게 싸웠으니까! 군단장, 스우!




기억하고 있는 자: 자... 부적이 완성되었다네. 가까운 곳의 영험한 돌에 가져가 보게나. 자네의 영적인 눈을 뜨이며 등 뒤의 영혼을 보게 해 줄 걸세. 으힉...! 영혼을 잘 설득해 보게.

기억하고 있는 자: 영험한 돌이 있는 가장 가까운 곳은 축축한 습지라네. 정말 가까우니 어서 가보게나!

(거절하기)다시 생각해 보게. 저 영혼... 자네에게 무슨 짓을 할지...

(수락하기)저렇게 흉흉한 기운을 품고 있다니... 정말 무섭군. 대체 무슨 원한을 졌길래 저런 영혼이 따라다니는 건가?

(조건 미충족시)아직도 영험한 돌로 가지 않은 건가? 그거 참... 등 뒤가 신경쓰이지 않는 건가?


[음산한 동굴]

스우: (꽃 한 송이 꺽지 못할 얌전한 얼굴의 소년이다. 뒤가 비쳐 보이고 있어 그가 실체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준다.)

스우: 오랜만입니다... 괴도 팬텀. 그러니까... 수백 년 만인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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